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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균형발전정책 국정 후순위로 밀리나
기대가 너무 컸을까. 정부가 지난 1일 내놓은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비전과 전략)을 몇 번이나 훑었다.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은 이 것’이라는 답을 얻기 어려웠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할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앞 날을 그려보는
손균근 기자   2018-02-08
[오피니언] [데스크칼럼]문재인 정부의 ‘열린 청와대’
토요일인 지난 13일. 기자는 이른아침부터 청와대 산행을 놓고 고심이 많았다.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기자들의 산행을 예고했는데, 대선 기간 문 대통령을 전담 취재한 기자(일명 마크맨) 50여명과 본사를 비롯해 사전에 신청한 5~6명의 지역 기자단
김두수   2017-05-18
[오피니언] 지방분권개헌과 지역언론
언젠가 누군가에게 들은 ‘세 가지 듣기 좋은 소리’란 이야기가 있다. 제 논에 물 들어가는 소리, 식솔들 밥 먹는 소리, 자식들 글 읽는 소리가 듣기 좋은 세 소리라는 것이다. 옛날에는 농업이 가장 중요한 산업기반이었으니 자기 논에 물들어가는 ‘쫄쫄쫄
미디어로컬   2017-01-25
[오피니언] 잘하는 딸, 잘못하는 지도자 ‘박근혜’
쪽팔림도 이런 쪽팔림이 없다. 대한민국 정부의 ‘개쪽’이다. 정부 주도로 출범한 화해·치유재단이 일본의 아베 총리에게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과 편지를 요청했다가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 그것도 공개적으로 굴욕적으로.아베 총리는 지난 3일 중의원 예산위
미디어로컬   2016-10-12
[오피니언] 20대 국회의 진풍경
20대 국회에서는 예전 국회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진풍경이 예사로 펼쳐진다. 국회의장의 개회사 파동으로 정기국회 개회가 늦어진다거나 사상 초유의 `국무위원 필리버스터`와 `여당발 국정감사 파행`이 벌어진 점, 야당출신 국회의장의 정치 발언에 항의해 여
미디어로컬   2016-09-30
[오피니언] 국민들의 헬조선, 대통령의 웰조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우리 헌법 1조1항이다. 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알고 있을 사실을 새삼 거론하는 것은 나라의 모양새가 ‘수상’한 탓이다.
미디어로컬   2016-08-26
[오피니언] 브렉시트(Brexit)와 개헌(改憲)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영국발 브렉시트(Brexit). `영국(Britain)`과 `탈퇴(Exit)`의 합성어인 브렉시트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뜻하는 신조어다.영국은 1973년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접고 EU의 전신인 유럽경제공동체(EEC)
이창형 기자   2016-06-22
[오피니언] 지방으로 눈을 돌리시죠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청와대로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국정 최고책임자와 권력을 감시하는 언론 간 소통이 재개된 셈이다. 박 대통령이 그동안 ‘불통의 정치’라는 비판을 정치권 안팎과 언론에서 받아왔다는 점에서 이와 같은
소인섭 기자   2016-04-27
[오피니언] 캐치올정당과 김종인 대표
기초연금 도입 과정에서 박 대통령과 마찰을 빚다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미련 없이 사임했던 진영 전 새누리당 의원이 20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진 의원은 이날 “김종인 대표의 생각이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과 시대성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며 “더민주가
김진수 기자   2016-03-24
[오피니언] 국제분쟁과 지휘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6일 국회에서 북한 핵실험 및 장거리 로켓 발사 이후 단행된 개성공단 중단 등 최근의 남북문제와 관련한 국정연설을 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지금부터 정부는 북한 정권이 핵개발로는 생존할 수 없으며, 오히려 체제 붕괴를 재촉할 뿐
김진수 기자   2016-02-24
[오피니언] 김무성 대표께 드리는 助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8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올 4·13 총선에서 집권여당의 공천 원칙과 기준을 밝혔다.이날 김 대표가 밝힌 발언의 핵심은 ‘상향식 공천제 확립’으로 압축된다. 실제 김 대표는 “앞으로 공천 과정에 소수 권력자와 계파의 영향력이
김진수 기자   2016-01-24
[오피니언] 지역 민심은 통합신당 추진
지난해 4·29 재보선에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광주 서을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꺽고 당선돼는 파란을 연출했다. 그는 당선후 광주정치를 바꾸고 호남정치를 살려내겠다고 약속했다. 야권을 전면 쇄신해서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며 신당추진 의사를 밝혔다
강병운   2016-01-07
[오피니언] 흔들리는 ‘삼권분립’ 원칙
국가서열 2위인 국회의장이 “의회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이 흔들리고 있다”며 “한없이 부끄럽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고(故) 이만섭 국회의장의 영결식장에서다.정 의장은 이날 “‘국회는 여당의 국회도, 야당의 국회도 아닌 국민의 국회다’
김진수 기자   2015-12-24
[오피니언] 롯데 경영권 분쟁이 남긴 단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1일 경영권분쟁이 시작된 이후 세번째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회사 인트라넷 사과, 이달 3일 김포국제공항 입국장에서의 대국민 사과에 이어 세번째다. 신 회장은 그동안 롯데그룹의 ‘국적논란’과 ‘불매운동’을
경철수   2015-08-25
[오피니언] 광복절특사, 명분과 국민감정에 반해서는 안돼
지난달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8·15 광복절특사를 실시하겠다고 언급하면서 경제인 사면 문제를 두고 찬반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에는 특사 대상자로 특정 재벌 총수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박 대통령은 경기 침체
이곤영   2015-08-05
[오피니언] 농민과 소비자만 울었다
소비자의 불신과 혼란을 일으킨 '가짜 백수오' 사태가 검찰 수사 결과 무혐의로 결론나면서 일단락됐다. 하지만 왠지 개운치 않은 뒷맛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처음부터 그랬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4월 '시중 유통 중인 백수오 제품 상당수가 가짜'라는
엄기찬 기자   2015-07-13
[오피니언] '주승용 당무 복귀'와 지역민심
새정치민주연합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지난 19일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한 뒤 당무에서 손을 뗀 주승용 최고위원과 전격 회동했다. 혁신위 출범 이후 두 사람이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만남은 광주일고 3년 선배인 김 위원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는
김진수 기자   2015-06-29
[오피니언] 새누리·새정치 ‘도찐개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백설희가 1954년 발표한 ‘봄날은 간다’는 이렇게 시작한다. 가락은 한민족(韓民族)의 한(恨)을 담은 듯 애잔하다. 그러다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로 끝난다. 영원할 듯했지만 결국은 누구도 피하지 못하
김철웅   2015-06-02
[오피니언] 정청래의 ‘막말’ 정치 유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정청래의 같은 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막말’ 정치로 가뜩이나 ‘콩가루 집안’인 새정치연합의 미래가 더욱 불투명해졌다.최고위원 정청래는 지난 8일 당 최고위원회 회의석상에서 전남 여수 출신의 주승용 최고위원에 대해 “사퇴하지도
김진수 기자   2015-05-13
[오피니언] 지역현안 해결 '머리 맞대라'
4·29 재보선과 성완종 게이트로 인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20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지역현안을 위해 정치권이 나서 역량을 결집할수 있는 시간이 사실상 얼마 남지 않은 셈이다.하지만 최근 광주·전남지역 현안과 관련한 지역의원
강병운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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