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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회, KNN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웹기반 부산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 토론회는 부산광역시의 현안인 청년 일자리 창출 대책, 소상공인 살리기 방안, 관광 마이스 산업의 미래와 전략, 교육의 위기와 미래 비전, 공공보건의료·질병에 대한 장기 대응 방안,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적 약자 보호대책 등 6개 주제를 가지고 발제자 및 토론자들이 KNN 스튜디오에서 일반 참여자들과 인터넷망을 통해 쌍방향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7월15일
세션1 (13:30~15:00) 청년일자리 창출대책
세션2 (15:30~17:00) 소상공인살리기 방안
7월16일
세션3 (13:30~15:00) 관광 마이스산업의 미래와 전략
세션4 (15:30~17:00) 교육의 위기와 미래비전
7월17일
세션5 (13:30~15:00) 공공보건의료질병에 대한 장기 대응 방안
세션6 (15:30~17:00) 포스트코로나시대 사회적약자 보호 대책
▷일시: 7월15일(수) ~ 17일(금) 오후1시30분~5시
▷사전등록: http://busan-conf.org
▷의견접수: 세션별로사전접수된 의견 중 우수한 의견, 제안, 질문 등은 토론회 안건으로 채택하며 600건의 의견과 댓글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중복수상가능)
※자세한내용은: http://busan-conf.org 참조
▶문의: 국제신문 마이스사업국 (051)500-5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