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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JC, 강덕균(전남일보) 전 감사에 공로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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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6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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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 김진호(오른쪽)회장은 제6·7대 KLJC 감사를 역임한 강덕균(왼쪽) 전 전남일보 국장에게 지난달 22일 공로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회장 김진호)은 제6·7대 KLJC 감사를 역임한 강덕균 전 전남일보 국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호 회장은 지난달 22일 서울 마포에서 가진 공로패 전달식에서 “강 전 감사께서 지역언론 활성화와 자치분권·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한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KLJC 활동을 통해 보여주신 강 전 감사의 열정을 이어받아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전 감사는 “KLJC를 통해 지역언론인으로서 지향을 공유하고 활동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이 매우 감사하다”면서 “지역언론이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언론에 부여된 사명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면 KLJC는 물론 지역언론이 더욱 발전하고 의미있는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전 감사는 “비록 현직에서는 물러났지만 KLJC와 회원들을 잊지 않겠다”며 “언제든지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강 전 감사는 2012년 KLJC 창립회원으로 참여했으며, 2017년부터 3년간 감사로 활동했다. 강 전 감사는 1988년 전남일보에 공채 1기로 입사해 편집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뒤 지난 6월 ‘정년퇴임 1호’로 32년간의 기자직을 마감했다. 강 전 감사는 기자 재직시 2005년 ‘전남해안 6000km 생태보고’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그는 편집국장을 마치고 8년간 청와대와 국회를 출입하면서 호남향우회를 취재해 ‘산업화·민주화시대, 우리는 주역이었다’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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