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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JC, “2023년 조직역량 강화 나선다”2022 송년모임서 신·구회원 유대 강화로 지역목소리 높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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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16  21: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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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2 송년모임(사진)을 열고 내년에 신입 회원을 확대하고 청·장년 회원간 일체감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송년모임에서는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전남도 연찬회,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참여 등 2022년도 주요사업 상과에 대한 평가와 토론에 이어 내년도 핵심 추진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병운 회장은 “올 한해도 KLJC는 맡은 바 책임을 다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면서 “지난 대선에서 후보 초청토론회를 통해 지역의 의사를 이슈화 하고 국정과제에 반영한 것은 큰 성과 였다”고 평가했다.
김진수 고문은 “KLJC가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이끌고 우리 사회에서 지역언론의 기능 강화가 왜 필요한지를 진지하게 고민한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며 “KLJC가 앞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여론이 국정에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명규 수석부회장은 “앞으로 젊고 참신한 회원들이 연륜있는 후배들과 격의없이 조화를 이루며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회원들의 활동 공간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LJC는 전국 44개 지역신문·방송사 기자 200여 명이 참여한 한국 최대의 지역언론인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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