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24일 방산비리 근절에 범정부적인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황찬현 감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비리 특별감사단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 감사원은 24일 황찬현 감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비리특별감사단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 감사원 제공>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제5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방위산업 비리와 국민혈세 낭비에 대해 과감하게 조사해 국민들에게 밝히라고 지시했다.

   <미디어로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