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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5개년 계획에 165조 투입한다지역발전위 5대 분야 21개 과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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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2  1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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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18년까지 지역행복 생활권 활성화 사업 등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발전 5개년 계획에 모두 165조원이 투입된다.

 대통령소속 지역발전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지역발전 5개년(2014~2018년) 계획이 2일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향후 4년동안 △지역행복 생활권 활성화(89.6조원, 54.2%) △지역일자리 창출(37.7조원, 22.8%) △지역문화 융성 및 생태복원(15.6조원, 9.5%) △복지 및 의료체계 개선(13.9조원, 8.4%) △교육여건 개선(8.4조원, 5.1%) 등 모두 5대 분야 21개 실천과제에 총 165조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번 지역발전 5개년 계획은 '지역희망 프로젝트'의 비전을 중앙 정부부처와 지방정부의 실천과제로 구체화했다는게 지역발전위의 설명이다.

 우선, 지역행복 생활권 활성화 사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및 공원놀이터 내 CCTV 2만4860개 설치 △지자체 CCTV 관제센터 230개소 구축 △농어촌 상하수도 보급률 80.5% 확대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또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제고 사업으로 △대표산업 일자리 22만개 창출(연평균 3.0% 증가) 및 총생산액 286조원 증가(연평균 6.6% 증가) △비수도권 설비투자 보조비율 13% 확대 △비수도권 미니 외투지역 10개소 이상 지정 등이 이뤄진다.

 지역문화 융성과 생태복원 사업으로는 △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70개소 추진 △작은 도서관 160개소 및 작은 영화관 91개소 건설 △문화도시 15개소와 문화마을 50개소 조성 △자연마당 23개소, 생태 놀이터 130개소, 도시숲 965개소 조성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복지와 의료체계 개선사업으로 △광역 정신건강증진센터 17개소와 기초 정신건강증진센터 237개소 설치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원 및 육성 6개소 확대 △의료취약지 거점 의료기관 10개소 조성 등이 이뤄진다.

 교육여건 개선 및 창의적 인재양성 사업으로는 △대학 특성화 사업단 264개소, 지역 선도대학 10개, 우수학과 60개 육성 △특성화 전문대학 100개교 확대 △고등학교 기업맞춤반 1000개소 이상 운영 △행복학습센터 227개소 이상 운영 등의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대통령소속 지역발전위를 비롯해 정부부처 장관과 17개 시도지사들은 '지역희망 박람회'를 계기로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발전 방안 등을 협의한다. 

   <미디어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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