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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LH행복카’에 트위지 공급
조원호 기자  |  gemofday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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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8  1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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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고 있는 카셰어링 플랫폼서비스 ‘LH 행복카 ’(운영사업자 래디우스랩)에 르노 트위지를 최초의 전기차 모델로 공급한다.

 르노삼성자동차와 LH는 27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별내에 위치한 미리내4-2 단지에서 LH행복카 런칭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르노캐피탈(RCI) 프랑크 말로셰 사장,  르노삼성자동차 대외협력담당 박정호 이사,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상우 사장, 래디우스랩 최석용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H행복카 사업은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주거생활서비스로 공유경제 활성화, 입주민의 이동편의 증진, 자동차 구입 및 유지비 절감 등을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나달 기준으로 전국 125개 임대단지에 총 181대의 차량이 배치돼 2만8000여 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LH행복카로 공급되는 르노 트위지는 총 45대로, 수도권 23개 LH 임대단지에 각 2대 정도가 배치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초소형 전기차 판매의 약 80%를 차지하는 르노 트위지가 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캐피탈(RCI) 프랑크 말로셰 사장은 “르노 트위지가 LH행복카 최초의 전기차 모델로 선정되며 입주민에게 높은 편의성과 경제성 등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르노캐피탈(RCI)은 트위지의 차량관리 및 전기사용료를 부담한다. 르노삼성자동차 대외협력담당 박정호 이사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앞으로도 초소형 전기차의 활용 가능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지속가능한 이동수단의 가치를 확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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