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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 개선위한 새뜰마을사업 내년 30곳서 추진
조원호 기자  |  gemofday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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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5: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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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에 생활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새뜰마을사업’이 내년에 30곳에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5일 대전 통계교육원 대강당에서 ‘2018 도시 새뜰마을사업 워크숍’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도시 새뜰마을사업 추진 우수사례 발표 및 분임토의에 이어 내년도 새뜰마을사업 30곳 선정에 대한 계획과 공모 가이드라인을 안내한다.
 국토부는 내년도 사업물량과 관련 내년 2월15일까지 지자체에서 신청 접수를 받아 심사를 거쳐 늦어도 3월 말에 대상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도 신규 사업은 지자체별 신청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해 접수를 받는다. 이밖에 집수리는 가구당 7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슬레이트 지붕개량은 가구당 700만 원에서 9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국토부 이성해 도시정책관은 “도시취약지역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새뜰마을사업은 ‘다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에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68곳 및 신규 사업지역에서 꼭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현장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올해 사업이 완료되는 30곳 가운데 ▷광주 발산마을 ▷순천 청수골 ▷전주 승암마을 ▷강릉 등대지구 ▷영주 관사골 등 우수 사례 발표회와 유공자 표창식도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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