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문희상 국회의장 초청 조찬 간담회서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 협조요청에 긍정 답변
조원호 기자  |  gemofday1004@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5  14:2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문희상 국회의장 초청으로 4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초청 조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토마스 바흐(Thomas Bach)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4일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 종목 유지와 관련,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된 만큼 태권도 미래를 위해 힘을 길러간다면 경쟁종목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 초청으로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바흐 IOC 위원장은 “태권도는 우수 스포츠로 이미 전 세계인으로부터 각광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이 전했다.
 바흐 위원장은 “태권도의 세계화와 우수성은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 이동섭 의원은 태권도 공인 9단이나, 본인은 과거 태권도 명예 10단 단증을 받았다”며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이 의원은 간담회에서 “태권도는 세계 209개국 1억 5000만 명의 수련생을 보유한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았으나, 올림픽 정식종목을 놓고 일본의 가라테와 경쟁관계에 놓여있어 IOC의 태권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며, 특히 바흐위원장의 지지가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바흐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동섭·김영주 ·염동열 의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한병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 박수현 의장 비서실장, 박용성 전 IOC 위원, 유승민 IOC위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원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여백
협회소식
라인
회원사소식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중랑구 동일로 169길 9(목동)  |  대표전화 : 02-947-1368  |  이메일 : dusoo226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5  |  등록일 : 2012년 8월 21일  |  발행인 : 강해인  |  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궁창성
Copyright © 2013 미디어로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