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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아테온 출시...프리미엄 세단 시장에 도전장
조원호 기자  |  gemofday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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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14: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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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디 아테온)에서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The new Arteon)’ 출시를 기념하는 포토세션을 개최하고 시판에 들어갔다. 아테온은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의 합성이다.

 폭스바겐은 아테온에 대해 “새로운 디자인 언어, 혁신적인 기술 그리고 노하우가 집결된 프리미엄 세단”이라며 “넉넉한 실내공간, 탄탄한 주행성능, 안락한 승차감, 탁월한 경제성 등 세단이 갖춰야 할 미덕을 갖춰 폭스바겐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아테온의 외관 디자인은 기존의 세단과 차별화된 프로포션과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GT의 느낌을 준다. 역대 폭스바겐 모델 중 가장 넓은 전면부 수평 라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차체 전체를 감싸고 도는 캐릭터 라인과 통합됐다. 여기에 프레임이 없는 사이드 윈도우, 랩어라운드 보닛 등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들을 더해 프리미엄한 느낌을 강조했다.
 폭스바겐은 “아테온은 전세계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 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는 찬사를 얻었을 정도로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며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것”이라고 전했다.
 아테온의 실내는 넉넉한 공간과 SUV에 버금가는 활용성에 초점에 맞춰졌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MQB 플랫폼을 적용, 동급 최고 수준인 2840㎜의 휠베이스를 적용함으로써 여유로운 탑승 공간을 확보했다. 뒷좌석 레그룸은 1016㎜로 동급 최고 수준으로 성인 3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실내 전체는 나파 가죽 시트로 마감했고 앞 좌석 시트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안정적인 착좌감을 높였다. 운전자 석에는 마사지 기능을 더했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스포츠카의 카리스마와 세단의 편안함을 조화시켜 업그레이드했다. 
 폭스바겐은 “유럽 최고 권위의 ‘2017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의 심사위원단은 아테온을 ‘고급스러운 섀시 튜닝, 훌륭한 엔진과 스티어링 감각을 갖춘 진정한 팔방미인’이라고 평가한 바 있으며, ‘2017 유로앤캡 안전도 평가’에서는 동급 세그먼트 중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고 소개했다.
 아테온은 전륜 구동의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Elegance Premium)’,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Elegance Prestige)’의 2가지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이며, 2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7단 DSG 가 적용됐다.
 정지상태에서 100㎞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7초이며, 최고 속도는 239㎞/h다. 공인 연비는 15㎞/ℓ(복합), 13.6㎞/ℓ(도심), 17.2㎞/ℓ(고속)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이다.
 가격은 아테온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만8000원,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1만1000원이다.(모두 부가세 포함/개소세 인하 반영가)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공동으로 올 연말까지 초기 구입비용과 총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아테온은 폭스바겐 역사 상 가장 아름다운 모델일 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도약 시킬 높은 완성도를 갖춘 차”라며 “아테온은 프리미엄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으로 티구안, 파사트에 이은 또 하나의 브랜드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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