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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배 사진작가, ‘산하유정(山河有情)’ 개인전
조원호 기자  |  gemofday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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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2  16: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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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자연을 소개하는 사진작가 이희배 개인전이 ‘산하유정(山河有情)’ 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이 작가는 작품집 산하유정 발간과 함께 10여년 만에 개인전을 열어 일상에서 잊고 살았던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품집 제작은 도서출판 피알에이드에서 제작하고 산, 강, 계곡, 들판, 나무, 바위, 호수 등 떼 묻지 않은 소중한 자연 이미지 179컷을 사진작가의 눈으로 담아냈으며, 전시기간 중 사진집을 할인 판매한다.
 이 작가의 작품은 자연 그대로 왜곡 없이 사진으로 작업하여 감상자는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안개에 묻힌 몽환적 호수, 눈 쌓인 산사, 가을빛에 물들은 진한 단풍, 카메라 앵글을 꽉 채운 어느 봄날의 매화, 소나무 숲 사이로 삐져나오는 태양빛 등 자연이 내뿜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포착하여 자신만의 이미지로 만들어 냈다. 꾸밈없이 순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자 하는 작가의 순수한 의도가 사진 속에 담겨 감상자와 느낌을 공유할 수 있다.
 이 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운영자문위원,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회 회장, 한국환경사진협회 창립 및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1987년 예총화랑에서 산하유정 제1회 개인 사진전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 제4회 산하유정전까지 전시를 이어 오고 있다.
 이 작가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사진 작품으로 연결하는 일은 매우 자연스런 현상으로 촬영에 들어가면 앵글의 위치, 각도, 거리, 그리고 그 곳을 비추는 빛을 살폈다”며 “가장 알맞은 빛의 종류를 가려내기 위한 시간대를 분별해 작업을 진행했으며, 짧을 경우 4~5일이 소요되기도 하고 길게는 다음해로 또 그 다음해로 넘기는 경우도 허다했다”고 작품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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