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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교류특별전 ‘파인만의 물리 이야기’ 개최파인만의 삶과 과학을 통해 살펴보는 ‘원자로 이루어진 세계’
조원호 기자  |  gemofday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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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3  00: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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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파인만의 물리 이야기’ 교류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교류특별전은 국립과천과학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지난 7월 개최된 바 있다. 
  리처드 파인만(1918~1988)은 양자전기역학(QED)을 완성한 공로로 196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20세기의 뛰어난 물리학자이다. 또한, 파인만은 복잡한 물리적 현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내는 특출한 능력을 가진 교육자로 1960년대 초반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물리학 강의는 아직까지도 전 세계 물리학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크게 △리처드 파인만 △원자를 발견하다 △움직이는 원자 △원자에서 세포까지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리처드 파인만’에서는 파인만의 주요 과학적 업적, 과학에 대한 파인만의 견해 등을 소개한다.
 ‘원자를 발견하다’에서는 인류가 원자를 발견하기까지의 과정, 원자 모형의 진화 과정, 빛과 물질의 이중성 등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
 ‘움직이는 원자’에서는 보이지 않는 입자의 운동을 원자적 관점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절대온도와 압력, 브라운운동 등을 이해할 수 있다.
 ‘원자에서 세포까지’에서는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 DNA, 단백질과 물질의 기본 단위인 분자, 원자의 시각적 모형을 살펴봄으로써 생명과 물질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김주한 관장은 “리처드 파인만은 과학적 발견의 즐거움을 그 누구보다도 잘 보여주는 과학자”라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파인만으로부터 과학을 사랑하고 즐기는 방법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류특별전 ‘파인만의 물리 이야기’는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파인만과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유료(2000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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