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정부, 3월 가뭄 예·경보 발표모내기철 정상 용수공급 전망…물 부족 관심지역은 사전대비 추진
조원호 기자  |  gemofday1004@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1  14:57: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정부는 최근 전국 누적강수량 과 저수율이 평년 이상을 유지하며 3~4월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내기철에 정상적으로 용수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지난 4일 기준 강수량은 최근 1년간 1355.9㎜로 평년의 104%, 최근 6개월간 349.6㎜로 평년의 108%로 기록됐다. 저수율은 같은 기간 농업저수지는 평년의 120%, 다목적 댐 151%, 용수 댐 137%로 나타났다.
 다만, 5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행 관심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적 가뭄 발생에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가뭄 예·경보 관심단계지역은 경북 포항(진전지), 전남 곡성(학정제), 강원 속초(쌍천 지하댐) 등이며, 주변 댐·저수지 등과 연계 공급하며 사전 용수를 관리 중이다.
 정부는 국지적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6일 관계부처 합동 TF를 통해 관심단계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기관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하는 등 기관별 협업을 통해 대처하기로 하였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의 소규모 수원(水源)을 이용하는 지역의 해저관로, 지하저류지 설치 등의 중장기 계획도 지속 추진하고, 상습적으로 가뭄이 발생하는 지역의 수원이용 현황과 장기계획 등도 확인하며 개선사항들을 지속 발굴해 가기로 하였다.
 정부는 영농기에 대비하여 관정, 양수장비 점검·정비, 농업인 물 절약 교육·홍보 등 지자체별 용수공급대책을 추진(2~4월)하고,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이 있는 산간·오지를 중심으로 순회수리 등 영농 편의도 지원하기로 하였다.
 김종효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은 “정부에서는 물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는 영농기를 대비하여, 사전에 용수를 확보하고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국민 불편이 없도록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원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여백
협회소식
라인
회원사소식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중랑구 동일로 169길 9(목동)  |  대표전화 : 02-947-1368  |  이메일 : dusoo226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5  |  등록일 : 2012년 8월 21일  |  발행인 : 강해인  |  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궁창성
Copyright © 2013 미디어로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