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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세연구원 새 CI 공개KILF, “지방의 발전을 선도하는 한국의 대표 연구기관 지향 담아”
조원호 기자  |  gemofday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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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1  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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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방세연구원(KILF)은 1일 오전 서울 양재사옥에서 ‘핵심가치 체계 및 CI 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제2의 개원을 위해 2018년 2월부터 8월까지 임직원 및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국지방세연구원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였다.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으로 조직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정립하고, 이를 위한 전략목표 및 추진전략을 설정하였다. 한국지방세연구원은 대내외에 이러한 역할과 위상의 정립을 천명하기 위해 CI 개편작업을 추진, 공개하는 CI선포식을 개최했다.
 새롭게 공개된 CI는 연구원의 미션인‘지방정부 재정역량 강화’ 및 ‘지방의 발전을 선도하는 한국의 대표 연구기관’의 역할을 형상화 했다.
 세 개의 원이 조합된 형태의 마크는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간의 소통 및 협력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끌고자 하는 한국지방세연구원의 담대한 비전과 전략을 상징적이고 균형 있게 표현했다. 이번 CI선포식을 통해 제시된 ‘지방재정 역량 강화’라는 핵심가치의 발전적 개편을 고려할 때 향후 지방세·재정 분야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의 보다 적극적 역할이 기대된다.
 한국지방세연구원 정성훈 원장은 “개원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변화에 대응해 온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국가운영체계를 개편하는 재정분권 추진의 Think Tank로 거듭나기 위해 또 한 번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며 “새롭게 선포된 가치 체계 및 CI를 바탕으로 지방의 발전을 선도하는 한국의 대표 연구기관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개원한 한국지방세연구원은 그간 취득세 인하분 국비보전, 영유아보육 국비부담비율 인상, 소방안전교부세 신설, 재정분권 추진방안 마련, 지방세 비과세 감면·축소, 합리적 지방세 과표체계 정립 등 지방세·재정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 입장을 고려한 정책방안 마련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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