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농진청 "태풍 '링링' 등 호우 대비 논·밭 배수로 철처 정비"
미디어로컬  |  webmaster@medialocal.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4  07:04: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이달 첫째 주 제13호 태풍 ‘링링’ 등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논·밭 배수로 정비와 농작물 쓰러짐 예방,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3일 당부했다. 이번 비는 돌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 농작물 침수 등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농진청은 주요 농작물이 익어가는 시기에 7일 이상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비가 계속 내릴 경우 농작물 침수 피해는 물론 일조량 부족에 따른 피해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등숙기(벼가 익어가는 시기) 벼에서는 도열병과 세균벼알마름병의 발병 여부를 살피고 발병이 예상되면 방제를 실시하는 게 좋다. 벼 뿌리에 산소 공급이 잘 이뤄지도록 물을 2~3㎝로 얕게 대고 논물은 걸러대기를 하는 것이 좋다. 벼 이삭이 나온 뒤 약 30~40일이 지났을 경우에는 완전 물떼기를 해 벼가 충분히 여물도록 해야 한다. 수확기에 있는 조생종 벼가 쓰러지면 이삭에 싹이 트는 수발아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일찍 수확한다. 물에 잠긴 논은 가능한 빨리 물을 빼고 신속히 배수로를 정비한다. 논에 심은 콩이 습해(토양에 수분이 과하여 발생하는 피해)로 자람새가 좋지 않을 경우 요소비료를 물에 녹여(0.5∼1%) 잎에 직접 주도록 한다. 탄저병에 걸린 고추 열매는 즉시 제거해 다른 고추 열매에 병이 옮겨가지 않도록 한다. 최근 덥고 습한 날씨로 사과 탄저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강우로 병 발생이 확산되지 않도록 병든 과실은 바로 제거하여 땅에 묻거나 소각하고, 과실 수확기를 고려해 탄저병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미디어로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여백
협회소식
라인
회원사소식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중랑구 동일로 169길 9(목동)  |  대표전화 : 02-947-1368  |  이메일 : dusoo226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5  |  등록일 : 2012년 8월 21일  |  발행인 : 강해인  |  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궁창성
Copyright © 2013 미디어로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