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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과메기 2019년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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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9  15: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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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항구룡포과메기가 첫 출시 됐다.
포항시는 서울에서 ‘2019 포항 구룡포과메기 홍보 및 시식·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항구룡포과메기의 2019년 첫 출시에 맞춰 ‘겨울 최고의 맛’을 전국에 알리고 맛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올해 과메기 슬로건을 ‘과메기, 스타 간식 되다’로 선정했다. 과메기가 그동안 겨울철 별식이나 술안주로 인식되었던 것을 탈피하기 위해서다. 포항시는 “작년에는 ‘과메기, 밥상에 오르다’를 통해 밥상 차림을 선보였고, 올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으로 새롭게 선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9년 과메기는 내년 2월 중순까지 출하된다. 연간 생산량은 3500여 톤, 생산액은 600여억 원 규모이다.
2019 포항 구룡포과메기 홍보 및 체험행사는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제4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와 함께 실시된다.
이 축제는 전 세계에 한식, 한국문화를 알리는 음식 관광행사로, 먹거리 소개와 함께 한국 전통 건축미와 전통문화, 현대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축제로 명인·전통맛집, 스타맛집, 퓨전맛집, 요리대회 및 떡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장 내 스타맛집존과 구룡포과메기 홍보존에서 제철 맞은 과메기는 물론 스타 간식으로 변신한 과메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매콤 양념 과메기 덮밥’, ‘한입에 쏙~ 과메기꼬치’등 다양한 요리개발을 마치고 ‘입맛 사냥’에 나선다.
11월 1일 저녁 7시 과메기 미디어 설명회에서는 탤런트 김청씨를 ‘해선생 과메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그동안 술안주로 인식되었던 과메기가 작년에 밥상 위의 밥반찬으로 소개되었는데, 올해 2019년에는 과메기가 더욱 간편하고 손쉽게 다가가기 위해 간식으로 선보인다”며 “과메기가 새롭게 인식되고 다양한 요리로 무한 변신하여 더 많은 사람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편적인 음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작년부터 도입한 ‘수산물품질인증제’도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과메기의 생산과정, 위생 등과 관련된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생산에서부터 소비자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구룡포과메기를 철저하게 관리·검증하여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신선도 스티커’를 부착해 신선도가 떨어지면 FRESH ZONE이 노란색으로 변해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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