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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8인, 자치분권 법안의 정기국회 통과 촉구 피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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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3  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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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열 증평군수, 임택 광주동구청장, 홍인성 인천중구청장, 황명선 논산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허필홍 홍천군수,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두번째부터)이 12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안 등 정기국회 통과를 강력 촉구하는 피켓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공
염태영 수원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과 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 등 기초자치단체장 8명은 12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등 자치분권 관련 법률안의 정기국회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팅 등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 강력 촉구”, “응답하라 국회!” 등이 적혀 있는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안 비롯한 국회에 계류 중인 자치분권 관련 법률 제·개정안들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시·군·구 기초단체의 입장에서 매우 절박하고도 중대한 위기상황이라며 20대 국회가 국민에게 화답할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전국의 226개 시·군·구는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의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경우 30년을 기다려 온 ‘전부개정안’으로서 그동안 행정부와 국회의장, 각 정당대표들을 만나 그 절박함을 호소했다”면서, “‘자치의 나라’, ‘분권의 나라’, ‘시민이 지역과 국가의 주인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회가 그 문을 활짝 열어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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