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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일자리 창출 심포지엄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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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13: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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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회장 한상석, 이하 중앙회)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창립 2주년을 맞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과 공동으로 ‘미세먼지 및 실내공기질 관련 사회적협동조합의 역할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방안’ 심포지엄을 주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교육부, 서울시, 인천시, 광주시, 충청남도, 전라남도 공식후원으로 개최되며, 토론자로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환경부, 조달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동조합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제도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중앙회는 전국 13개 지역, 11개 부처에서 인가받은 125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앙회를 중심으로 업종·지역별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각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단위별로 조합의 숫자가 많아지면 ‘협동조합 기본법(제114조 제1항)’에 따라 업종·지역별 연합회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 2년간 3개의 업종연합회를 설립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 생활환경과에서 인가받은 사회적협동조합들이 모여서 ‘실내공기질 관리’분야 협업을 위해 ‘실내공기질안전지킴이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회장 정철호, 이하 실안연)’를 설립했고,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과에서 인가받은 사회적협동조합들이 모여서 ‘공유재산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과 협업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영교)’를 탄생시켰다. 이어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에서 인가받은 조합들은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국민건강운동본부(회장 정대희)’를 설립했다.  특히 미세먼지가 지난 3월 26일 법 개정에 의해 ‘국가재난’으로 포함, 실내공기질 관리가 매우 중요한 상황에서 실안연은 지난 2년 동안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산업표준화법’ 제27조 제1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9조에 의해 ‘냉·난방기 유지보수 관리서비스’분야 단체표준을 제정했다. 아울러 ‘IOT(지능형 통합유지관리시스템) 실내공기질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실내공기질 관리 분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준비해 왔다.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및 사회적협동조합은 각각 18개와 1,637개로 정상적인 가동률은 절반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중앙회가 지난 2년간 중앙회 산하 3개의 업종연합회 설립으로 협업체제를 구축한 것은 국내 사회적경제 분야의 모범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앙회 이상화 사무총장은 “중앙회가 업종연합회를 활성화하고, ‘냉·난방기 유지보수 관리서비스’ 단체표준제정, ‘IOT 실내 공기질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열심히 뛰고있는 만큼 무배당 비영리 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공동브랜드 개발 △공공구매시장 진입을 위한 공동마케팅 △공동A/S시스템 구축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과 업종연합회 간 업무협약 △업종에 맞는 단체표준제정 △단체표준제정을 통한 조달청 MAS등록 등 정책을 제안했다. 이 사무총장은 ”인가부처와 사업의 목표가 같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연대하고 협업을 한다는 것은 현 정부가 추구하는 사회적가치 실현, 사회적문제 해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회는 이날 행사에서 ‘실내공기질 관리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 선포식 및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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