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소식
류한호 지역신문발전위원장, “지역신문지원특별법 상시법 전환해야”KLJC 8주년 초청 토론회, “지역신문발전기금 고갈위기…국고 출연 확대 등 대책 세워야”
미디어로컬  |  webmaster@medialocal.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1  13:45: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류한호 지역신문발전위원장은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 창립 8주년 기념 초청 토론회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위해 지역신문지원특별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하고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재원 확보를 위한 법적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류 위원장은 이날 ‘한국지역신문의 실태와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신문발전지원기금의 규모가 노무현 정부 때인 1기(2005~2007년) 618억원에서 현 문재인 정부의 5기(2017~2019년) 234억원으로 줄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류 위원장은 지역신문발전지원이 국가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역신문지원특별법(시한 2022년 12월 31일)의 부칙에 있는 한시조항을 삭제해 상시법으로 바꿔야 한다”며 “법 개정과 시행령 정비 등의 일정을 감안하면 21대 국회 전반기에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류 위원장은 “전국지에 치중된 신문시장의 불균형을 보정해 지역의 다양한 여론이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국가균형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때문”이라며 21대 국회가 법 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류 위원장은 또 “지역신문발전기금 재원 확보방안이 미흡하고, 국고 출연도 감소하고 있다”며 “기금의 수입금에 정부의 출연금, 다른 기금으로부터의 전입금, 기부금품, 기금 운용 수익금 외에도 언론진흥기금, 정부광고대행수수료, 복권기금, 방송통신발전기금, 포털 뉴스유통 분담금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현재 언론계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신문구독료 소득공제제도의 도입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류 위원장은 지역신문발전기금 운영과 지원방식도 뉴스 및 콘텐츠 제작 혁신에 적극 참여하고 성과를 거두는 언론사에 집중지원해 혁신 전널리즘 모델을 도출하는 등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에서 손균근 KLJC 고문은 “지역신문 지원성과를 재정당국과 국회에 적극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두수 고문은 “지역언론사들이 지역별 콘텐츠 제작 범위를 넘어서 지역연합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경호 회원은 “지역을 세밀하게 파고드는 차별화된 지역뉴스 콘텐츠 생산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디어로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여백
협회소식
라인
회원사소식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4길 5, 3층  |  대표전화 : 02-723-3797  |  이메일 : jinho1135@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5  |  등록일 : 2012년 8월 21일  |  발행인 : 김진호  |  편집인 : 손균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수
Copyright © 2013 미디어로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