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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림화재 대응 동해안 주민소방훈련소화전 534개소, 민관 1442명 주민참여 전국 최대 규모 훈련
조원호 기자  |  gemofday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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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4  1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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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가원소방 제공
  강원소방본부는 2일 동해안 대형 산불에 대비해 동해안 6개 시·군 주민참여 대규모 소방훈련(사진)을 실시했다.
 산불대응 훈련은 동해안 6개 시·군에 국비 35억 원, 도비 35억 원을 들여 확보한 동해안 산림인접마을 소화전 645개소에서 마을단위 주민자율진화 체계 구축울 위해 마련했다.
 소화전 설치사업은 2019년 4월 4일 발생한 고성 산불 시 고성군 토성면 홍와솔마을에서 주민들이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하여 마을을 지킨 사례를 모델로 적용하여 추진했다.
 훈련인원은 소방공무원(347 명), 의용소방대원(414 명), 주민(641 명)이 참여하였으며 소화전 1개당 방역수칙을 고려하여 4명씩 534개소에서 훈련했다.
 이번 훈련은 평소 관리와 점검, 사용 시 유의사항, 안전사고 방지교육을 포함한 산불대비 전국 최대 규모 주민참여 훈련이다. 
 강원소방은 실제 훈련모습을 영상과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강원소방 유튜브와 SNS에 업로드하고 방송사와 촬영 보도하여 주민들의 빠른 숙지를 돕고자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소화장치 별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를 담당자로 임명하고 실제 사용할 주민들로 주민 명예관리자를 선정하여 평소관리와 유사시 사용을 연계 효용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김충식 본부장은“산불조심에는 예외가 없다 며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금년은 산불 없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소방이 하이트 진로에서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물품을 기부 받아 동해안 6개 시·군 화목보일러 주택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사업은 5월 경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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