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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대구경북 대토론회' 개최“한국판 뉴딜의 성패에 지역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달려있어"
백주희 기자  |  baekjh1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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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8  0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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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조대엽)는  8일에서 9일까지 양일간 경북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대구경북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기획위원회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판 뉴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 차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현장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반 공동체운동의 주체로서 새마을 운동이 지역사회에서 한국판 뉴딜에 적극적으로 참여 및 협력할 것을 공표하는 선언식과 한국판 뉴딜 대구경북 지역자문단 출범식 에 이어 수소경제·지역경제·사회적 대화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순으로 진행된다.
대구경북에 이어 전북, 강원, 부산경남, 충북, 제주, 서울경기 등 약 7여 차례에 걸쳐 지역사회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경청·공감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토론회에 앞서 ‘한국판 뉴딜과 수소경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맡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대해 강연한다.
‘한국판 뉴딜과 새마을 운동’을 주제로 열린 첫 번째 토론에서는, 박태균 정책기획위원회 미래정책연구단장과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발제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패널토론이 열린다.
 ‘한국판 뉴딜과 수소경제’를 주제로 열린 두 번째 토론에서는 김승완 수소경제위원회 위원, 이승대 대구광역시 혁신성장국장, 김한수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의 발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열린다.
 ‘한국판 뉴딜과 지역경제’를 주제로 열린 세 번째 토론에서는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현기 안동대 기획처장의 발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열릴 계획이다.
 ‘한국판 뉴딜과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열린 네 번째 토론에서는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과 여상태 청년재단 사무총장의 발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판 뉴딜의 성패에 지역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나아가 지구공동체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새로운 지역시대’ 나아가 ‘새로운 협력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대구경북 대토론회’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행사장의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되며, 행사 내용은 정책기획위원회의 SNS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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