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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신임 사무총장에 이영달 교수 임명인수위 지역균형특위 상근 자문위원 출신... 尹정부 ‘지방시대’ 디자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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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6  13: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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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경상북도지사)은 5일 이영달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상근 자문위원을 제10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1973년생인 이영달 신임 사무총장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상근 자문위원을 역임하며 윤석열 정부의 6대 국정목표중 하나인 ‘지방시대’를 위한 국정과제와 지역사업 디자인에 참여했다.
이 신임 사무총장은 기업가정신과 혁신분야의 전문가로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사, 미국 뉴욕시립대 버룩칼리지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미래인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아시아 지역의 국가 및 지역 혁신생태계 정책 자문 활동에 주력해 왔다.
상장기업의 재무총괄책임자(CFO) 및 글로벌사업총괄 임원을 수행하는 등 기업생태계에 대한
이해도 깊은 것으로 평가된다.
행안부 퇴직 고위관료들의 자리로 인식되던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에 젊고 혁신적인 인사가 임명되면서 시도협의 역할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철우 회장은 이 사무총장에게 “지방소멸 극복과 국가 재도약을 위해 혁명적 수준의 지방시대로 전환해야 한다”며 “자치분권과제 발굴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패키지 정책을 마련하고 지방외교 기능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이 사무총장은 “중앙지방협력회의, 지방시대위원회 등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컨트롤타워가 새롭게 구축되는 상황에서 시도지사협의회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대안들을 제시해야 한다”며 “협의회장님께서 말씀하신 혁명적 수준의 지방시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무총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오는 13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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