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30일 연말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30일 연말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광해관리공단 제공>

  권 이사장과 직원 20여 명은 이날 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 1900여 명에게 배식과 함께 설거지 봉사를 펼쳤다.  <사진 광해관리공단 제공>